[객리단길 카페] 달이 보이는 카페 'be of' 객리단길 비오프

달이 보이는 카페!
비오프에 놀러갔다왔어요~~

특이한 구조물로 되어있는 건물 안에 들어가면
3층으로 되어있고

협소한 공간을 잘 활용한 아름다운 공간이었어요~

인테리어 곳곳 힙한 감성이 있더라구요

사람들이 층마다 있길래
저랑 친구는 테라스에서 먹었어요!!

테라스에 갔더니 보름달이 ㅎㅎㅎ 둥둥
넘 예뻐서 여기선 꼭 찍어야해!!!라며 앉았죠 ㅋㅋㅋ

날로 사진실력이 늘어서 좋아~

카페라떼 티라미수 패션후르츠 이렇게 시켰어요!!

티라미수 먹고 싶어서 여기저기 막 찾아다녔는데 마침 이 카페에 하나 남았다고ㅠㅠㅠㅠ

달 정말 잘보이죠??ㅎㅎㅎㅎ

이런 감성 좋는거 같아요 그치만 의자가 불편해요...ㅎㅎ

메뉴판~~!!

나중엔 크러핀 먹어야겠어요!!
이날 저녁을 거하게 먹었어서 ㅎㅎㅎㅎ

디저트는 맛났다!